김도훈 평론가10 years ago4.0ザ・ウォーク映画 ・ 2015平均 3.5저메키스는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어떻게 시네마와 결합하는지를 아는 극소수의 예술가 중 하나다.いいね252コメン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