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Ronny

Ronny

2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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洗脳

映画 ・ 1998

平均 2.7

2024年06月13日に見ました。

각본은 좀 아쉬워도 공포만큼은 훌륭하다. 정말로 어디선가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카페테리아에서 클릭들을 소개하는 하이틴물의 전통은 대체 언제부터 시작된 것일까. 처음에 언급된 이후로는 등장하지도 않는 무리까지 시간을 들여서 설명하는 것이 어이없으면서도, 하이틴 장르의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너무 웃겼다. 미치광이 의사는 충분히 있을 법하지만 무엇인지도 정확히 모르는 프로그램에 자식을 참가시키는 부모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아무리 자식이 금쪽이여도 나는 저런 데 못 보낼 것 같은데. 게다가 블루리본 소속 학생들이 동네에서 폭력 사건을 일으킨다는 것도 알았을 텐데 말이다. 여러모로 개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었다. 결말에서 문제가 너무 얼렁뚱땅 해결되는 것도 아쉬웠지만, 무엇보다도 피해자인 아이들을 그저 죽여버리면서(...) 끝나는 것이 너무 경악스러웠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되돌릴 수는 없었던 걸까.. 너무 안타까웠다.. 지금도 물론 멋있지만 제임스 마스던 젊은 시절의 청초한 얼굴은 그냥 미쳤다. 게다가 엑스맨에서는 눈을 항상 가리고 있어서 몰랐는데 여기서 보니까 눈이 굉장히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