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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Chris Lee
3 years ago
トリッキー・ワールド
映画 · 2021
3.0
나름 깊은 내용을 담으려고 한거 같기 한데… 처음에는 발리우드식의 뮤지컬 같은 느낌과 유쾌함이 끌렸는데 너무 깊이 가려고 해서인가 많은 내용을 전달하려고 해서일까 재미와 깊이 중 어디에 초점을 맞춘 영화인지 색깔이 좀 흐릿하네 근데 무슨 시골 깡패가 한 나라를 뒤 흔들만한 사람들까지도 단번에 흔드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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