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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희연희
6 years ago
シリコンバレー シーズン3
テレビ · 2016
4.0
성공은 누군가의 손아귀에 늘 머물러있지 않고, 백미러에 비치는 후발주자는 생각보다 가까운 뒤에서 맹추격 중이다. 너무 쉴 틈 없이 일이 꼬이고 진지해지고 리처드가 전처럼 착하지 않아서 보기 힘들었던 시즌3. 얼릭과 제러드만 보살이다. 사랑해요 얼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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