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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박수훈
7 years ago
偽ファミリー
テレビ · 2015
3.5
빚만갚다 나이만 먹은 올드미스가 온전히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위해 동생을 버린다는 얘기가 신선했고, 그 꿈을 결국 이루는것을 보니 뿌듯한 감정도 살짝 들었다. 하지만 버려지는 동생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줄곧 없었기에, 결말에 훈훈한 가족 장면을 연출함에 있어서는 억지스러운 느낌이 나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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