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닦아내도 벗겨지지 않는 본질은 그 누구의 허락이나 용서가 필요한 일이 아니다. 차분하고 절제된, 침묵에 가까운 ‘서조(데이빗 역)’의 연기가 오히려 그 안에서 들끓는 감정을 고조시킨다. 좋은 배우다. 엄마 역을 맡은 ‘김혜리’ 역시 멋진 연기를 보여준다. - 2017-12-21 over Google Mov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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