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8 years ago

U.M.A レイク・プラシッド
平均 2.7
2018年03月16日に見ました。
전직 대통령, 민폐 여주, 괴짜학자, 보안관들이 모여서 거대 악어를 때려잡는 영화. 거대 악어는 놀랍지만 나머지는... 슬래셔 무비로 따지면 살인마가 거대 악어로 마이너체인지된 듯 한 그런 영화랄까. 상영시간이 짧아서 그나마 위안. 그나저나 할머니가 먹이주는 건 좀 충격. 근데 마지막에 할머니가 새끼악어들한테 먹이주는거임?! 에효...;; 처음에 브렌단 글리슨이 듣던 노래는 The Patridge Family - I Think I Love You 이다. 김지운 감독의 조용한 가족의 마지막 엔딩곡으로 나오던 바로 그 노래. +인디펜던스 데이에서 외계인을 때려잡으시던 전직 대통령 아저씨는 여기서 수렵 감시관이 되었다. 여기서는 악어를 잡네... 캐릭터가 딱 대통령 은퇴하고 감시관으로 취직한듯 한 느낌이랄까. +브리짓 폰다가 연기한 여주는 말그대로 민폐... 딱 그 시절 비슷한 장르 영화의 민폐 여주 속성을 집합시켜 놓은 느낌. 딱 미모 담당. 니나에서도 이뻤지만 여기서도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