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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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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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本 ・ 2025

平均 3.8

최근에 본 책 중에 가장 독특하다 나는 생산성이 있는 사람일까? 라는 물음에 생산성이 꼭 있어야 하나? 싶어지는 사고로 뺀질거리는 물음처럼 보이면서도 문체가 웃기지만 결국 나와 공동체에 대한 사유로 철학적인 책에 가깝다 ‘의태‘ ’다음’ 등 의미를 담은 단어가 기억에 남고 논제는 흥미로운데 특유의 저질스러움은 싫다 30대 동성애 성향의 남성이 주인공이지만 점차 주변에서는 짝을 찾아 인생의 전환을 맞이하는 시기에 생물학적으로 본인이 도태된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으로 시작되는 물음들과 사회생활을 하면서 공감할만한 장면들이 많다 주인공 성격 자체가 평소에 생각을 깊게 하지 않는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사회에 녹아드는 장면들이 웃겼다 중후반쯤에 앉아서 생각이 많아지는데 너무 생각 많아서 진도 나가기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