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의식의흐름

의식의흐름

8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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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レディタリー 継承

映画 ・ 2018

平均 3.6

유전이라고 하니 중학교 시절 영어 시간이 떠오릅니다. 요즘은 초등학생 때부터 프리토킹을 할만큼이나 조기교육에 물이 올라, 다들 영어를 잘하지만 그 시절만 해도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특히, 날짜부터가 헛갈리는 친구도 많았습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month를 외우는 시간이 있었는데 한 영알못(영=English)에게 선생님이 읽어보라고 시키더군요. 1월=재뉴어리 2월=페뷰라리 3월=마치 4월=에이프럴 5월=메이 까지는 발음이 좋진 않았지만 잘하더군요. 6월에서 마침내 영알못(영=English, it's not movie)의 포텐이 터졌습니다. 6월을 전이라고 읽더군요. 그 순간 석유가 잔뜩 저장된 유전이 터지듯이 웃음들이 터졌습니다. 그 분위기 속에서 조용히 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들려왔습니다. 조용히라는 말을 들으니 조용필 50주년 콘서트가 떠오르는군요. 표 한장에 154000원 이길래 그 돈으로 그냥 교촌치킨 허니콤보 7마리 시켜먹었습니다. 레드소스는 꼭 추가하세요. 단맛에 질릴 때쯤 한번씩 찍어먹으면 먹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