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이혜원

이혜원

4 years ag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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映画 ・ 1989

平均 2.8

이 시절 우리나라는 영화를 너무너무 못 만들었나보다. 캐릭터의 매력은 원작자 김수현에게서 나온거고 그외에는 볼게 없네. 온갖 잡탕 음악을 떡칠을 하고 전개는 갑툭튀고. 그 재밌는 이야기를 이렇게 답답하고 뒤가 안 궁금하게 만드는 것도 재주다.설명할 부분은 스킵하고 뻔한 부분은 늘렸네. 걱정했던 최수지의 연기가 그리 나쁘지 않다.눈이 커서 슬픔이 잘 표현되는 건가. ㅡ 마지막에 기훈은 무슨 생각을 했던건지 그 부분이 소설에서도 찝찝한 부분이었는데. 약속을 그냥 저버렸다면 그전까지의 간지가 싹 죽는건데. 영화에서 추가한 사정이 그나마 완결성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