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삼십년이야. 삼십년을 내가 낳았다는 죄 하나로 널 좋아한단 말도 못했어" 워... 이런 임팩트 있는 사랑고백. 앞으로는 없을거같다. 내가 본 그 어떤 칼부림도 해물탕의 칼빵만 못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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