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미국 드라마 '프렌즈'를 그대로 카피했다. 심지어 커피숍 세트까지. 인터넷과 미드가 일상이 된 지금은 나올 수 없는 이미테이션 시트콤. 내 추억이 복제란 것에 분노보다 서글픔이 든다. 그래도 젊은 배우들의 등용문이 된 점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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