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박찬욱 감독의 초기작 중 하나. 전작의 실패(?)때문인지 이번에도 제작사 압박 심하게 받은 느낌. 뭔가 하드보일드한 코미디 영화가 될 것 같다가 후반부엔 조금 심심해지는 느낌. 실제로 수위도 꽤나 많이 낮춰서 제작했다고. 그래서 이 작품도 흥행이나 평이 썩 좋진 않아서 또 슬럼프를 갖게 된다...ㅠ +이경영 배우의 젊은시절 출연작 중 하나. 사실 달이 해가 꾸는 꿈의 주인공 역을 제의받았다가 거절하고 나중에 이 영화에 출연했다고 한다. +김민종 배우의 어리버리한 캐릭터. 사실 김민종 배우의 이미지와 상반된 캐릭터 느낌이라... +정선경 배우님의 끝물. 이 이후에는 드라마에 더 많이 출연하시는듯. +경찰 반장님 역할로 왕가네 식구들의 아버지 역할로 등장하시는 장용 배우님. 영화에선 처음 봤다. +주인공의 아내로 나오는 김부선 배우님... +이외에 안길강 배우님과 류승완 감독님, 개그맨 서경석, 이윤석, 이 네 사람이 잠깐잠깐 스쳐지나간다. 류승수 배우님도 나오신다는데 내가 못 찾은...
いいね 16コメント 4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