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부끄럽게도 이 영화의 정서를 사랑한다. 이래서 내가 미장센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섹션을 사랑하는거지. 최시형과 김고운의 협업. 이명세 감독은 물론 배창호 감독의 사랑 영화도 너무 그립다.
いいね 3コメント 0


    • 出典
    • サービス利用規約
    • 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
    • 会社案内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