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최강희 김영광 배우는 혹시 kbs로부터 협박을 받고 있다면 극중에서 왼손 검지와 중지를 꼬아주세요. ㅡㅡㅡ 이렇게 느릴거면 유머나 대사라도 좋던가 익숙하고 뻔할거면 진행이라도 빠르던가. 음악이 미리 분위기 조성해서 떠먹여주는 것도 지루하고 그때 그 음악도 오글거리고. 배우 때문에 2회까지 꾸역꾸역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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