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JasonJ

JasonJ

3 years ago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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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의 정석: 양자 역학 편

本 ・ 2018

平均 4.0

양자역학에서 가장 오묘한 것이 뭘까. 왜 우리는 물리학과 학생으로서 양자역학을 배우면서도 뭔가 찜찜한게 남아있을까. 스스로 이런 고민이 없다해도 이 책은 물리과 학생이라면 반드시 읽어야한다. 물리는 수식이 아닌 이해의 학문이고 따라서 수식을 배제하고 논리만으로 이정도 끌고 올 수 있다는건 서스킨드는 지구상에서 양자세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물리과 학생은 이 책을 닳을때까지 보면서 외우길 바란다.(물론 현재 지식을 의심하긴 하면서). 내용이 어렵고 감동이 부족하다면 본인의 공부가 부족해서다. 매 분기마다 읽으면서 내용을 되새기며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 돌이키길 바란다. 이론 물리학자가 되고싶다면서 이 책을 거부한다는건 내가 보기엔 자격 상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