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박보검에의해, 박보검을 위한, 박보검의드라마. +치열한 달빛전쟁. sbs의달보단 확실히 kbs의달이 보름달인듯. +(종방소감) 생각보다 빠르게 시간이흘렀다. 후반에 가면 더 재미없기 마련인데 오히려 좋았고 16~18회에서는 뭔가 <육룡이나르샤>를 보는 느낌이었다. 초반에 비해 다소 무거운분위기와 정해균님의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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