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족팡매야

족팡매야

9 years ago

0.5


content

Interview: Sorry day

映画 ・ 2016

平均 1.9

하지 말아야 할 잡종 교배. 인터뷰 클립 속 철거민들의 심정을 액션 장르로 전시하는 이 기이한 행태. 쾌감은 없고 불쾌함만 남는다. 더욱 불쾌한 것은 이것을 선의의 목적을 가진 영화라고 강조하는 오프닝과 엔딩의 크레딧들과 그 중간 중간의 가짜 인터뷰들. 선의만 있고 영화가 뭔지 모르는 자들이 만들어 내는 최악의 결과물. 심지어 프로파간다가 되어버리는 메시지. 제발 영화가 무엇인지 생각을 하고 만들자. 못만든 영화는 용서할 수 있으니 나쁜 영화는 용서할 수 없다. 더불어 깐느 단편 비경쟁부문에 초청을 비롯해 이 영화가 초청된 것을 보면 영화제들이 얼마나 실수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