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9 years ago3.5君の名は。映画 ・ 2016平均 4.0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온다.いいね2186コメント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