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7 years ago
君の名は。
映画 · 2016
3.5
갈라지는 것들의 파괴력과 이어지는 것들의 치유력. 이 영화가 주는 감동의 태반은 끝내 연결하려는 안간힘에서 온다.
いいね 2100
コメント 4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