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 소재가 정말 신선하고, 이를 이끌어가는 방법도 세련되고 좋다. - 배경음악이 과할만큼 좋지만, 아마 웹드라마의 특성때문인듯 - 심희섭이라는 배우가 생각보다 진영이라는 캐릭터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그래서 결말은 아쉽다. 아주 조금이라도 해석의 여지가 될 만한 단서조차 발견되진 않는 느낌. - 뭐 그거야 그거고. 여주 입장에서의 결말이라면 이해할 만 하다. 그 숫자가 무엇이 되었건,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었던 말이 무엇이건, 그저 모든 순간들을 돌이켜보며 진정으로 실감하고 아파한 이후에야 다음을 이야기할 수 있음을. 끝이 있어야 시작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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