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won.hage
2 years ago

スピーク・ノー・イーブル 異常な家族
平均 3.0
처음부터 끝까지 불쾌한 스릴이 아슬아슬하게 짜증으로 치환되는 타이밍에 힘을 풀어버리는 완급 조절이 뛰어나다. 오히려 반전이 없는 게 아주 마음에 들었다. 어설픈 반전 같은 장치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관객들이 생각하는 그대로 진행이 되지만, 점프 스케어나 큰 소리로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택하지 않고 스릴러 장르적 쾌감을 묵직하게 이어나간다. 오래간만에 맛보는 꽉 찬 스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