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하얀붕어

하얀붕어

5 years ag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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僕のヤバイ妻

テレビ ・ 2020

平均 2.7

원작 별 셋 반 줬는데 한국판이 훨 잘 만들어서 넷 반 줌. 주 조연 배우들도 너무 좋았고, 원작이 너무 빠르게 흘러갔다면 한국판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완급조절을 하면서 진행해서 충분히 시청자 입장에서 즐기고 생각할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최원영님이 매력적으로 나오셨고, 김정은님은 초반 두 화 정도는 약간 경직되어 보이셨는데 중간 넘어가니까 예전 느낌 되찾으신 거 같아 기뻤다. 최유화님이 저에게는 큰 발견. 식상한 사랑얘기 식상한 부부얘기를 식상하지 않게 그렸다. 아니 사실 돈 많은 부부의 얘기는 비싼 명품백을 구경하는 재미란 쪽이 맞겠다. 비싼 명품백도 알고보면 평범한 가방이구나. 그 가방을 어찌 쓸지는 가방을 든 사람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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