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중국사극 형태를 빌린 섹스앤더시티, 위기의 주부들의 가벼운 버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여주들의 모여서 밥먹는 씬이 많고 역시 여자들은 모이면 먹는다는 진리. 그리고 왕동성 배우가 잘생겼다. 처음에 'ㅡㅡ 뭐냐' 이런 표정이었다가 끝무렵에 '^^ 황샹~~!' 이렇게 변하는 내모습을 자각하고 깜놀한 사이에 그의 덕후가 되어있었다.. 이게 이 드라마의 제일 무서운 함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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