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17살 그녀, 어린 두 동생을 보살피고, 뭔가 모를 장애를 가진, 불러도 대답못하는 엄마를 보살피지만 아빠는 없다. 체포되고 집과 재산을 담보삼아 풀려났다는 아빠.. 아빠는 보이지 않고 재판에 참석하지 못하면 모두 빼앗길 상황... 아빠는 어딨을까? 이 가족을 대하는 이웃의 모습도 심상찮다. 다 떠나서, 제니퍼 로렌스의 풋풋한 어린모습만 볼게 있는듯 하다. 상황은 알겠다만 이해하기 힘든 정서!? ㅎ #20.2.26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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