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김성호의 씨네만세
7 years ago
소크라테스의 변명
本 · 2020
4.0
"이제 떠날 때가 되었군요.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いいね 14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