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겉 멋만 가득한 영화에 이제는 있던 멋도 없는 장동건의 콜라보. 거기에 끼얹는 억지 불쾌함 조성 (아오 그놈의 담배연기 내가 다 지끈거리는거 같네) 불쾌한게 느와르가 아닌데? 굳이 이렇게 까지 표현해야됬나? 자극적으로 표현해야 마음에 와 닿는게 아닌걸 알면서? 물론 캐릭터를 만들기 위한 장면들이지만 잘 다듬어진 연출은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중간 중간 치고나오는 끔찍했던 20세기 장동건님 연기😔 . 명민좌 영화로 드디어 심폐소생 하는가? 했는데 유감.. 충무로 믿보 박희순님 유감.. 오히려 기대치없던 이종석님 좋은연기 펼쳤지만 유감.. 대려 대선배들과의 합에도 밀리지않고 좋았음! . ps. 무게감있는 외국인 연기자없나요?; 재연프로인줄,아니 요즘은 재연프로 배우님들도 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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