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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펭귄스테이크
3 years ago
Gregory Go Boom(原題)
映画 · 2013
3.0
마이클 세라 뭐하고 있나 했더니 자신의 캐릭터를 더 침잠해 들어간 이런 소품을 찍고 있었네... 꽤나 혼돈스러운 작품이고 나쁘지 않은데 엔딩의 혼란스러움에 남는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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