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철
4 years ago

Happy Family (原題)
平均 3.3
영화의 표절여부를 떠나, 정말 참혹한 수준에 스토리텔링이 그저 "가족"하나만을 내지르고 있다. 어딘지 익숙한 캐릭터들로 애써 끌어올린 조잡한 흥미가 도무지 감흥이 생기지 않는 가족이야기로 산만하게 소비되어간다. 쉴새없이 날뛰고 여러캐릭터를 억지스럽게 가져다붙이지만, 저열한 영화의 주제의식이 아무런 효과를 발휘해내지 못하며, 마치 ADHD처럼 느껴지는 이 산만하고 과잉된 이야기가 영 껄적지근하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