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존 카니가 또 존 카니했다. 내 취향을 저격해버림..!! 시리즈의 3번째 에피소드 Strangers on a (Dublin) Train이 제일 좋았다. 요즘의 드라마는 허구라 팬대믹 속에서도 코로나와 마스크가 전혀 없는 세상을 그려내는데, 코로나가 막 창궐하던 2020년 1-2월 배경으로 그려낸 용기에 박수를. 덕분에 비포선라이즈를 연상케 하는 클리셰가 이렇게 비틀어질수 있구나 싶었다. 존 카니의 음악은 말해뭐해. 이 에피소드 삽입곡 Meet Cute는 요즘 플레이리스트 1번이다.💚 존 카니에게 존 카니 하는 법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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