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주리
6 years ago

THE GREAT ~エカチェリーナの時々真実の物語~ シーズン1
平均 4.0
캐릭터 하나 하나 설정이 디테일해서 훨씬 입체감 있었다. 개그코드 너무 잘 맞아서 혼자 깔깔거리면서 보기도, 가끔 던져지는 블랙 코미디에 씁쓸해지기도. 특히나 엘르 패닝은 캐릭터를 잘 만났다. 연약하고 스펀지같은 이방인이지만 생기있고 긍정적이면서도 특유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오히려 어린 황후 역에 잘 어울렸다. 처음에는 가볍지만 갈수록 두 주연의 감정 연기가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