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적
6 years ago

대범한 밥상
平均 4.2
2020年02月19日に見ました。
긴 역사를 지나온 본인의 일상을 담은 글 같다. 평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하지 않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한 사람만 줄창 얘기하는데도 그 입담으로 인해 지루하지 않다. 일상 속에 스며든 죽음과 역사가 돋보이며, 생각지 못한 소재를 접할 수도 있었다. 낙태와 관련하여 낙태 시술, 수술을 해온 의사의 입장을 여태껏 본인은 신경쓰지 않았다. 일상적이면서도 인간적이고, 강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