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같은 누벨바그 시기에 감독인 알랭 레네가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를 남겼고 샹탈 애커만이 <노 홈 무비>를 마지막으로 남긴 것처럼 이 영화는 아녜스 바르다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정리하는 영화라는 느낌이 든다. 바르다는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지만 고다르를 만나지 못하고 옛 추억을 회상하며 흘리는 눈물은 그녀의 감정을 알기에 충분하다. 그러면서도 말년의 영화를 자신과 반대지점에 위치했다고 볼 수도 있는 JR과 유쾌하게 협업했다는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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