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평론가8 years ago4.5夜の浜辺でひとり映画 ・ 2016平均 3.5여진을 통째로 앓는 인물. 카페 앞 홀로 노래하는 장면은 홍상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쓸쓸한 순간.いいね613コメント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