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사회적으로 발생한 사적인 상처는, 다시 사회적으로 치유받아야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아픔을, 오직 사사로운 분노로만 내뿜고 있을 뿐이다. 이어폰을 끼고 광장에서 홀로 춤추는 교환의 마지막은, 그들의 고립이 어떻게 발생했고 또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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