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하루를 마감하고 지친 몸을 끌고 들어와서도 그저 드러누울 곳, 시원한 맥주 하나가 있기에 내일 눈을 뜰 힘이 생기게 된다. 하얀 고양이, 작은 연못, 적당한 마루, 청아한 풍경, 그리고 나를 있는 그대로 있게 하는 당신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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