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도경수가 아닌 다른 율과 원득을 상상할 수가 없다. 율, 원득 그리고 기억소실 전과 후를 모두 눈빛으로 다 해버리는 연기. . . . (13화) "저를 데려다가 후궁이라도 삼으시게요?" "못할 것도 없지." . (14화) “기억을 찾은거야?” “아니, 오직 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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