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인숙
7 years ago

暁の7人
平均 3.8
어찌 이럴 수가! 죽을 만큼의 고통을 겪는 고문을 받다가 어쩔 수 없이 자백하는 것도 아니고 제발로 걸어가 나치 2인자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암살작전을 함께 펼친 동지들을 밀고하다니! . 그런 나약하고 비열한 사람 때문에 얼마나지 숱한 목숨이 스러져 갔는가. 누구든 제 목숨, 제 가족 목숨도 내놓고 활약해야 하는 그들인데 말이다. 그걸 모르고 사작했을 리는 없을 텐데 너무나 가볍게 마음을 바꿔버리는 악랄하고 모진 사람이다. . 모두 실존인물들이어서 그들의 아픔이 더 생생하게 가슴에 와닿는다. 엔딩 장면은 특히 더 가슴이 먹먹하고. . 결국 밀고한 대가도 못 받고 사형에 처해질 거면서 동지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자 때문에 더 슬픈 역사를 안게 된 체코 사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