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전체의 연기를 끌고 나갈 사람이 없었나... 대사가 너무 ... 대가 같았다. 질투의 역사답게.. 처절한 사랑들 한 가운데.. 자기 편 하나 없이 쓸쓸한 모습 간직한 영상이 서글프네.. 좋아했던 사람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할 수 있을까?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줄 모르는 어리석음.. 오랜만에 보는 남규리.. #19.11.20 (1635) #질투 #복수 #옛사랑 #추억 #답답함 #아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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