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준모

ナチュラル・シティ
平均 2.2
2019年09月20日に見ました。
그래도 분위기와 시도는 좋았는데... <유령>을 연출했던 민병천 감독의 차기작. <블레이드 러너>분위기가 너무 나기도 하지만, 시도가 괜찮았다. 당시 영화치곤 그리 나쁘지 않은 화면을 보여준다. 근데 뭔가 영화가 갈팡질팡 하는 느낌. 포스터를 봤을때 SF 로맨스 느낌으로 홍보하는 것 같던데 R이랑 리아의 로맨스에 초점을 더 맞춰야 했거나 아니면 액션이나 스펙타클한 장면들을 조금 더 채워야 했다. 보고나면 뭔가 아쉬워지는 느낌. 그래도 마지막 엔딩크레딧 보면 노력의 흔적이 많이 보이긴 하네. 전작인 유령 처럼 쫄깃쫄깃한 전개와 재미만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나름대로 좋아하는 팬들도 있는 느낌. 나름 매력은 있다. 사나리오 조금 더 보완해서 리메이크 됐으면... +유지태 배우의 초기 주연작 중 하나. 언제나 연기는 참 괜찮다. +이재은 배우도 은근 비슷한 느낌의 역할이 많은 느낌. 그리 나쁘진 않았는디... +윤찬 배우는 생각보다 괜찮았다...처음엔 불안했는데... +싸이보그 리아로 나오는 서린 배우. 근데 느낌이 진짜... +거의 최종보스라고 할 수 있는 싸이보그 싸이퍼는 정두홍 무술감독님. 아마 무술감독으로도 참여한 것 때문에 출연까지 하신듯. +지로 박사로 나오는 정은표 배우. 감독의 전작인 유령에 출연한 인연 때문에 출연하신듯. +청천집 주인으로 나오는 윤주상 배우도 마찬가지. 이부분은 진짜 블레이드 러너 생각나는... +신구 배우도 큰 분량은 아니지만 언제나 안정적인 연기가 좋다. +김을동 배우님도 큰 분량은 아니지만 잠시 나오시던.... +클럽 주인으로 나오는 이기영 배우님. 특별출연하심. +초반에 두사부일체에 시리즈에 나오던 강성필 배우님도 잠시 나옴...ㅋㅋ +후반에 싸이퍼와 같이 다니던 여자 싸이보그는 김효선 배우. 이 영화가 데뷔작이며 정두홍 무술감독님과의 인연 때문인지 이후에 류승완 감독님 영화에도 몇번 출연했다. 아마 짝패의 악당 여비서 역할이 가장 유명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