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공부법’에 대한 책이라고 하고 싶지 않다. 성공한 몇몇의 경험적 증거만을 주장하던 기존의 공부법 책들과는 차원이(차원보다 더한 표현은 없을까) 다르다. 인지 과학, 인지 심리학이라는 학문의 영역 안에서 철저히 과학과 실험에 입각하여 최적의 학습 방법을 연구했다. “내가 해보니 그렇더라~”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공익적 책이라고 하면 좋을까... 한 권의 책으로 세상에 나와 주어서 감사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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