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미년

미년

2 years ago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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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本 ・ 2022

平均 3.5

가장 폭력적인 사람은 두려움을 가장 많이 느끼는 사람이다. 공포가 분노를 부르고 배척을 부르고 잔인함을 부른다. 비용곡선이 보다 빠르게 내려갈수록, 새로운 대안이 보다 명확하고 쉬워질수록 믿음과 윤리의 세대교체는 더 빨리 이루어질 것이다. (P. 102) 플랫폼은 광고… 특정 대상을 비난할수록 조회수와 좋아요는 늘어난다. 분노는 트래픽을 높이고 수익은 그와 비례하여 늘어난다. (P. 149) 이런저런 기술 발전 덕에 보다 윤리적인 사람이 되는 게 쉬워진다면 어떨까? 역사와 문화를 초월해 많은 이가 인간이 인간을 소유해도 괜찮다고 자신을 설득시켰다. 그런데 그렇게 수천 년간 지속되어 온 사악한 관행이 왜 갑자기 산업혁명 직후에 사라지기 시작한 걸까? (P. 169) 링컨도 그랬다. 그러나 링컨은 학습했고, 변했고, 진화했다. (P.170) 보다 나은 방식은 비판의 대상을 주의 깊게 판단하는 것, 또 과거를 상대로 무차별로 폭격하지 않는 것일 터다. (P.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