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준희
9 months ago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平均 3.6
많은 퀴어 생태학/생명과학이 퀴어를 자연화하는 흐름을 보인다면, 분류부터 애매할 이 퀴어한 논픽션(생물학 서적? 자서전?)은 자연을 퀴어링하고 퀴어(논바이너리, 혼혈인 정체성의 배치)로서의 자신의 삶과 해양 생물의 삶을 끊임없이 교차시킨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집어삼키지 않는 교차가 참으로 절묘한, 아름다운 글.

윤준희

빛은 얼마나 깊이 스미는가
平均 3.6
많은 퀴어 생태학/생명과학이 퀴어를 자연화하는 흐름을 보인다면, 분류부터 애매할 이 퀴어한 논픽션(생물학 서적? 자서전?)은 자연을 퀴어링하고 퀴어(논바이너리, 혼혈인 정체성의 배치)로서의 자신의 삶과 해양 생물의 삶을 끊임없이 교차시킨다.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집어삼키지 않는 교차가 참으로 절묘한, 아름다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