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
テレビ
本
ウェブトゥーン
ログイン
新規登録
レビュー
이동진 평론가
8 years ago
ミストレス・アメリカ
映画 · 2015
3.5
'프란시스 하'에 그대로 이어지는 듯한 '프란시스트리스 아메리카'. 노아 바움백과 그레타 거윅의 협업을 시리즈처럼 계속 보고 싶다.
いいね 491
コメント 0
いいね
コメント
シェ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