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각각 느낌이 다른 단편영화 네 편을 연달아 보는 즐거움! 반디는 다악꾸에서 이어진 모녀연기를 다시 볼 수 있어 즐거웠고, 박소이 배우의 성장이 기대된다. 블루해피니스는 정말 어찌할 수 없는 이 현실에서 꼼짝 못 하는 연기를 펼친 정해인 배우님이 돋보였다. 재방송은 마지막에 양산과 요구르트를 바라보던 변중희 선생님의 눈빛...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반장선거는 영화 자체를 소장하고 싶었다. 음악도, 소품도, 귀요미 반장 후보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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