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설어진

설어진

7 year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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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추월차선

本 ・ 2022

平均 3.4

읽는 사람에 따라 금일 수도 똥일 수도 있다는 평에 공감. 실행이 어려운 말들의 향연이고, 결국 모든 챕터가 사업으로 귀결되지만 ‘휠체어 끌지 않고 부를 획득하기’ 위한 진리는 담겨있는 듯 하다. 저자가 부를 정의하는 개념, 추월차선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생산자의)이 가치있었다. 음... 이 책의 판매부수에도 불구하고 부를 획득한 사람이 적은 것은... * 자기계발서 재밌다! 하지만 매우 조심해야할 카테고리라고 느껴진다. 착각의 장르. 누군가 자신의 인생을 바쳐 겨우 깨우친 것을 쇼파에 누워 300쪽 안 되는 줄글로 체득할 수 있다는 착각. 남들이 모르는 인생의 진리를 나혼자 깨달아 버린 듯한 망상. 단지 읽음으로써 쇄신한 것 같은 나태하고 달콤한 늪. 책 속의 단 한줄이라도 직접 실행하지 않고선 아무 의미 없는 종이쪼가리일 뿐이니까. 읽고 나서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읽지 않는 것이 낫다. 읽지 않음으로써 책에서 예견했던 시행착오를 온몸으로 힘겹게 배우게 될 지라도 그 편이 훨씬 낫다. 그렇지 않은 자에겐 자기계발서 중독만이 남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