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2018 베스트를 찾다! 살아 숨쉬는 배역, 현실 탑재한 이야기, 균형잡힌 서사! 특히 박혜진 역 이주영 배우는 뻘에서 찾은 진주다. 물론 김시은 역에 박세완, 권승찬 역에 장동윤, 그 외 친구들 배역 모두 연기가 빼어나지만 이주영 배우의 텅빈 시선, 기대가 사라진 눈빛이 훌륭하다. 피사체의 왜곡과 비대칭을 의도한 결과물이 썩 좋지 않지만 인디 영화 같은 만듦새도 신선하다. 신선 신선 신선해! 오랜만에 듣는 사투리도 구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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