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전뚱이

전뚱이

2 months ago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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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 신화

本 ・ 2025

平均 4.1

지리멸렬한 우주, 이 설쳐대는 우연들.. 때문에 부조리의 인간은 희망이란 없다는 것을 안다. 그저 받아들인다. 그저 받아들인다. 위대한 성취 또한 그 다음 순간에 곧바로 무의미해질 지언정 그저 멈춤없이 실시하는 연속성과 풍부한 양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이런지경에까지 이르면 죽음 외에는 이것을 중단시킬 방법이 없다. 그렇기에 부조리 인간은 기쁘다. 들어올리는 커다란 바위, 오르내리는 거대한 산의 입자 하나하나, 활동하는 그 시공간 등 그 모든것의 주인이 온전히 자기 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