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전례동화 <흥부와 놀부>를 천조국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악영화(먼산)→가진건 기타 하나 동전 한닢 뿐인 가수 지망생이, 전직 가수인 처자를 만나 정성껏 다리도 고쳐주고 마음도 고쳐주다 촛불잔치(?)까지 벌렸더니 박씨를 물어와 심어서 더 좋은 기타가 나와 그거 들고 음반녹음하러 간이역에서 기차타고 가는 길에 키작은 소나무가 배경으로 나올 때까지, 이야기도 여전히 가진 것 없는 듯 보이는 영화. 음악영화가 수출을 기획할 때 고려해야할 '음악장르'의 중요성도 한몫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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