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upang2003
15 days ago

一瞬の出来事
平均 2.9
수천 년에 걸친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가 연결되어 희망과 삶의 순환을 다루는 SF 드라마다. 어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말 그대로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영화의 배경이다. 세 가지 다른 배경의 주인공들이 각 시대를 이끌면서 생명과 삶의 순환이라는 주제로 연결되는 영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히어‘를 조금 더 넓은 배경과 긴 시간대로 확장한 작품처럼 보이기도 한다. 선댄스에서 첫 상영이후 대중적인 재미나 흥행요소가 부족하단 지적이 많았고 결국 OTT 스트리밍으로 공개됐지만, 개인적으론 ‘시대를 불문하고, 살아가고 사랑하는 이유’가 담겨있어 의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왔다. ‘월-E’, ‘니모를 찾아서’ 앤드류 스탠튼 감독의 두번째 실사 연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