レビュー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별거 없다. 배우 개인의 매력으로만 밀고 가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중후반은 별로였지만 마무리는 모두 행복하게 좋게 끝난 드라마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문장: 저녁 같이 드실래요? 재치 있는 연출 기법들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송승헌 서지혜의 완벽한 조화 였다...초반까지는 1화: 서단이 전혀 생각나지 않는 서지혜의 연기, 개인적으로 대놓고 코미디인 굿 캐스팅보다 더 자연스럽게 코믹해서 좋다 2화: 둘다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ㅋㅋㅋㅋ, 갑분 태진아 등장은 대체 뭘까?.... 3화: 진짜 서브 둘 다 너무한 거 아니니... 그냥 우도희랑 김혜경이랑 밥이나 먹게 하자 4화: 병맛 포에버!! (서지혜가 멱살캐리한 회차), 우연이 너무 잦지만...로맨스 드라마니까 괜찮다... 5화: 충분하다 못해 넘쳐흐르는 예지원, 박호산의 존재감ㅋㅋㅋㅋ 캐릭터성 만으로 충분히 재밌는 드라마인데 인기 더 많아졌으면ㅠㅠ 6화: 맥락없는 로맨스인데 왤케 좋은거지 불을 끈거야 지핀거야ㅋㅋㅋㅋㅋ 7화: 이드라마 특별 출연이 진짜 대박이네ㅋㅋㅋㅋ 양준일과 류지광ㅋㅋㅋㅋㅋ 괜찮아 우리는 모두 메인 커플이 예쁘게 이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8화: 드라마 초반도 아니고 중반에 사랑의 불시착 소환이라니...ㅋㅋㅋㅋ 서단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인가 웃프네 9화: 정의구현~~~~~꽃길만 남았다 10화: 첫사랑을 잊기 힘든 건 알겠지만 이상하게 서브들한테는 정이 안 가 제발 그만해!!!!!!, 물론 진정한 서브는 노숙자x대표님 커플이긴 하지만ㅋㅋㅋ 11화: 조연들의 서사가 너무 재미없다. 그저 우도희 김혜경 포에버 12화: 이 미친놈들아 제발 좀 작작해라 강스타가 은근 젤 불쌍하네 13화: 새삼 제주도에서의 에피소드가 가장 재밌었다는게 느껴진다. 매번 비슷한 그림, 별거없는 전개... 14화: 서지혜가 많이 나오는 회차와 그렇지 않은 회차의 재미 차이가 너무 크다 15화: 진짜 할 얘기 없어서 꾸역꾸역 넘어가는게 느껴진다 그저 케미보는 재미 16화: 진작에 이런 꽁냥꽁냥대는 모습 많이 나왔으면 시청률 폭발했을텐데ㅠㅠ 그래도 마지막에 이런 모습 많이 봐서 좋다ㅎㅎ 역시 병맛일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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